고이비토 순천연향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수입청바지 트루, 티젤, 디스퀘어드, 돌체, 로빈슨 아베크롬비 등을 백화점가 대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명품은 과거 부유층과 연예인 등 특권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었다. 그러나 현재 병행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멀티’, 제품을 구매하고 되팔 수 있는 ‘중고 명품’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일반 대중들도 백화점 상품 가격의 30~70% 싸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양화된 매장이 생겨나 구입판매 방식이 다양해지자 과소비로 대변되는 명품의 부정적 인식 또한 많이 개선됐다. 구입 후 유행이 지나거나 실증이 나면 쌓아둘 수 밖에 없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본인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인기제품의 경우 본인이 샀던 금액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이비토 순천연향점 이창섭 대표는 “다양한 구입판매 방식을 도입해 서민도 쉽게 명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고자 중고 자동차 판매로 인연을 키워왔던 차장수 공동대표와 함께 1년 전, 100평에 달하는 호남 최대 규모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지역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신상중고 시스템을 도입해 세계 유명브랜드 모든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정식 수입업체 제품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이비토는 중고명품도 본사의 검증시스템 하에 제품마다 3~4번의 정품감정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