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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나영석 돌직구, "꽃할배, 얻어 걸린 것".. 왜 이렇게 재수없어?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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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나영석돌직구(사진=tv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서진나영석돌직구(사진=tvN방송캡처)

배우 이서진이 나영석 PD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이서진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나영석 PD를 만나자마자 옷 지적부터 시작했다.

이어 나영석PD가 텀블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자 "아 진짜 무식해가지고. 이런 인간이랑 유럽을 간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택시에 탑승한 MC 김구라가 나영석 PD에게 '꽃보다 할배'가 잘된 것에 대해 축하인사를 건네자 이서진은 "별로 한 일도 없이 얻어 걸린 거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형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 약간 재수 없게?"라고 받아쳐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서진 나영석 돌직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나영석 돌직구 너무 솔직하네", "이서진 나영석에게 돌직구 던지는 것 보니, 서로 친한가보다" "이서진 나영석 돌직구 좀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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