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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절친 "용대 업어 키웠다... 술 취했을 때 한 번" 폭소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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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절친이미지 확대보기
▲이용대절친

예체능팀에 이용대 선수의 절친이 등장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 멤버들이 전라남도 화순의 생활체육인들과 만나 배드민턴 네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화순 대표팀에는 '업어 키운 용대(강태훈, 조영준)'라는 팀명으로 훈훈한 외모의 두 선수가 등장했다. 강태훈 선수는 "용대가 술에 취했을 때 제가 한번 업어다 준 적이 있다"고 팀 이름의 지은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용대랑 초중고를 같이 나온 동문이다"라며 "어제와 오늘 저녁 용대와 통화했다. 얼굴에 욕 먹이지 말고 잘 하고 오라더라"며 이용대 선수와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강태훈 선수는 이용대 선수에게 직접 받은 라켓도 공개해 예체능팀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이만기는 "이건 반칙이다. 이 라켓은 소리부터 다르다"고 반발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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