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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하는 수달, 앞발 이동시켜 작은 돌 저글링 "진짜 신기하다"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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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하는수달(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저글링하는수달(사진=인터넷게시판)

‘저글링하는 수달’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저글링하는 수달’이라는 제목으로 저글링하는 수달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는 버밍엄 더들리 동물원에서 포착한 것이다.

해당 영상 속에는 저글링하는 수달이 담겨 있다. 이 수달은 작은 돌을 이용해 저글링하고 있는데 오른쪽 앞발과 왼쪽 앞발을 자연스럽게 이동시켜 눈길을 끈다. 특히 저글링하는 수달의 수준급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 수달은 ‘아시아 작은 발톱 수달’로 수달 가운데 가장 작은 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는 5kg 미만이며 동남아시아 일대에 서식한다.

저글링하는 수달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글링하는 수달, 귀엽다” “저글링하는 수달, 저게 가능해?” “저글링하는 수달, 훈련하면 저렇게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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