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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조련사, "'꽃보다 할배' 일섭을 움직인 자".. 국민 손녀 등극하나?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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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조련사(사진=tvN'꽃보다할배'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써니조련사(사진=tvN'꽃보다할배'화면캡처)

써니가 '꽃보다 할배' 백일섭을 조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저녁 식사를 위해 용산사에서 식당으로 이동하는 할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용산사에서 식당까지는 상당히 먼 거리로 써니는 할배들이 힘들어할까 걱정이 많았다.

무릎이 좋지 않아 걸음이 힘든 백일섭이 가장 걱정된 써니는 일단 백일섭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했다.

써니는 "좀 걸으셔야 하는데 괜찮으냐?"고 물었고 걷는 게 제일 싫다는 백일섭은 "얼마나 걸어야 하냐?"고 시간부터 물었다.

이에 써니는 "5분 정도 걸으셔야 할 것 같다. 300m 정도 된다"며 싱긋 웃었다.

이에 백일섭은 떼쟁이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활짝 웃으며 "그래"라고 승낙했다.

나영석 PD는 달라진 백일섭의 모습에 "써니가 걸어야 한다니까 괜찮다고 하신다"면서 이서진에게 이 상황을 보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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