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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재난 영화 방불케 하는 모습에 '경악'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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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미국도심습격(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귀뚜라미미국도심습격(사진=인터넷게시판)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문제의 사진은 최근 해외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사진 속에는 들판이 아닌 길, 벽, 간판 등 도심에 떼를 지어 나타난 귀뚜라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처럼 수북이 쌓인 귀뚜라미의 시체를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고, 빗자루로 쓰느라 바쁜 모습이다.

이 사진은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기온이 높고 가뭄이 깊어 귀뚜라미 개체 수가 엄청나게 늘었다는 것이 곤충학자 등 전문가의 설명이다.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퀴벌레보다 공포스럽다" "재난영화 같다"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우리나라에선 안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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