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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여러분 열창, 신들린 '밀당창법'으로 현장 초토화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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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여러분(사진=MBC'무한도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형돈여러분(사진=MBC'무한도전'캡처)

'무한도전' 정형돈이 들릴듯 말듯한 옹알이 창법으로 마력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나이트'에서 임재범이 리메이크해 불렀던 '여러분'을 독특한 창법으로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숨을 쉬듯 작은 목소리로 읊조리며 노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계속해서 "가사 좀 들리게 하라" "노래야, 말이야"라는 핀잔에도 자신의 조용한 창법을 고수했다. 이내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신들린 강약조절을 선보였다. 이어 혼을 다한 '밀당 창법'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올해 말 열리는 '무한도전-2013 무도가요제'에는 유희열, 지드래곤, 보아, 김C, 장기하와 얼굴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한다.

한편 '무한도전'은 그동안 2년에 한번씩 가요제를 개최했다. 2007년 7월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7월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2011년 6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가요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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