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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62회, 한 곳에서 1등 2명, 2등 6명이나 나와 화제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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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열린 로또562회 추첨결과 한 온라인 로또정보 제공업체에서 1등 2명, 2등 6명이나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업체는 올해에만 6명의 실제 1등 당첨자를 배출했고 231회부터 현재까지 총 23명의 실제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실제 1등 당첨자들은 자동방식이 아닌 로또 1등 번호 예측시스템인 랜덤워크시스템을 통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562회 1등 당첨번호를 수령한 30대 남성 이종석(이하 가명)씨와 김성엽 씨도 해당업체의 랜덤워크시스템을 통해 1등 번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로또 1등 번호를 수령한 회원들의 실제 구매 여부는 현재 확인 중에 있다”며 “구매여부가 확인 되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업체는 로또복권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자료와 예측서비스, 각종 당첨사연과 1등 증빙자료 등 국내 로또와 관련된 정보와 역사를 기록하는 로또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1등 당첨자들은 해당 업체 커뮤니티를 통해 실제 로또 1등 당첨된 용지를 첨부해 당첨후기를 남기기도 한다. 올해 실제 1등 당첨자 6명 모두 해당업체 커뮤니티를 통해 당첨후기를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61회에서 27억 1등에 당첨된 한 회원(현아연 가명)의 사연은 현재까지 조회수가 10만 건을 넘어서며 이슈몰이 중이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폐암 말기 아버지를 간병하며 힘들게 살아왔다는 그녀의 감동사연 글은 로또 마니아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해당 업체는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면 1등 당첨사실을 국내 유명 법무법인으로부터 공식 문건을 통해 그 사실을 인정받고 실제 1등 당첨자와의 밀착 인터뷰를 통해 로또 당첨용지 등 증빙자료를 확보하고 공개해 로또 마니아들에게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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