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MC 김구라를 대신해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합류했던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진행된 녹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바퀴’는 최근 새로 구성된 제작진들이 프로그램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자연스럽게 MC 교체가 논의됐으며, 이에 따라 박미선, 이휘재와 함께 탄탄한 진행 실력을 보인 박명수의 하차가 거론된 것. 박명수의 바쁜 스케줄이 하차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도됐으며,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세바퀴’ 측은 아직까지 후임MC를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퀴즈와 토크를 결합한 토크쇼프로그램 ‘세바퀴’는 2009년 첫 방송 이후 2010년 20%의 시청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최근 하락세를 겪으며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