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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근, 정가은 이상형에 얼마나 일치하나? "외모, 키 안 본다더니.."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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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상형(사진=정가은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정가은이상형(사진=정가은트위터)

배우 겸 모델 정가은(35)과 배우 배호근(36)의 열애설이 10일 보도 되면서, 정가은 이상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가은은 지난해 12월 KBS2 <퀴즈쇼 사총사>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김창렬처럼 남자답고 터프하지만 내면은 따뜻한 남자가 좋다”고 대답했다.

이어 “외모나 키는 아예 안본다”고 답했다.

올해 6월 남성지와 인터뷰에서는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4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선 “지난해까지만 해도 결혼이 별로 간절하지 않았는데, 2년 후 쯤 결혼해 마흔 전에는 아이를 꼭 낳고 싶다”고 했다.

정가은의 열애설로 지목된 배우 배호근은 1977년 생으로 정가은 보다 한살 연상이며 186cm 큰 키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배호근은 2007년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데뷔 후, '심장이 뛴다', '너는 펫', '돌이킬 수 없는'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현재 그는 오정세, 황인영, 신지수 등과 출연한 영화 '히어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가은의 소속사 측은 "열애 사실은 기사를 통해서 알았다.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해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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