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이 안티팬의 만행을 고백했다.
한승연은 10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자신을 1년 넘게 괴롭힌 안티팬이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한승연은 “1년 넘게 한 사람이 자필로 쓴 욕 편지를 보내며 악질적으로 괴롭혀 온 안티 팬이 있다"고 밝혔. 그녀는 또 "마치 팬인 것처럼 예쁜 편지 봉투와 편지지에 써 보내서 꼭 읽게 됐다”고 밝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한승연은 자신이 지난 해 연말 SNS에 올린 강력한 돌 직구의 대상이 누구인지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승연은 지난 해 24일 SNS에 “역겨우면 안보면 되고, 싫으면 그냥 두세요. 본인에게 그 마음을 꼭 전해야 직성이 풀리나? 고맙네요. 알려줘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한승연은 SNS 독설 사건의 전말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