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가 150회로 연장한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오로라공주'가 120회가 아닌 150회로 종영한다"며 "기존 150회 계약을 했기 때문에 작가와 출연진 등과 합의가 쉽게 됐다"고 밝혔다.
'오로라공주'는 방송 이후 3개월 동안 총 8명의 출연자를 마땅한 이유없이 중도 하차시켜 논란이 일었다.
지난 6월 13일 방송에서는 부부관계와 관련된 노골적인 대화와 저속한 표현 및 비속어 사용 등 비윤리적인 내용을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최근에는 임성한 작가의 지시로 드라마에 '하이고 ㅈㄹ이 풍년예요'이라며 욕설을 담은 듯한 말풍선 자막이 등장시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 15%대를 유지하며 동 시간대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