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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행사업 진출.. 내년 매출 550억 영업익 110억 목표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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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여행사업
▲JYP여행사업

JYP 여행사업 진출이 화제다.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 설명회를 갖고 "기존 음악뿐 아니라 여행업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JYP엔터와 비상장법인인 JYP 간의 합병을 시작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JYP엔터는 13일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이 최종 승인된다.

정 대표는 "합병을 계기로 올해 이후부터는 공연·배우 매니지먼트·영화·뮤지컬·드리마 제작 뿐 아니라 여행업종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와 연계된 팬투어 등의 여행 상품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이 같은 사업 확대를 통해 JYP엔터는 합병 첫해인 내년 매출 556억9600만원, 영업이익 109억78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회사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2PM과 미스에이, 원더걸스, 선미, 15 & (박지민·백예린), 백아연 등의 가수뿐 아니라 이정진 등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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