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원숙손녀(사진=KBS2TV'스타마음여행그래도,괜찮아'캡처)
박원숙이 손녀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박원숙은 12일 방송된 KBS 2TV '스타 마음 여행 그래도, 괜찮아' 에서 "아빠가 시간을 내서 아들이랑 여행을 온 걸 봤는데 그렇게 좋아 보이더라"며 아들과 손녀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박원숙은 "'그 좋은 것을 우리 아들은 못해봤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은 뒤 눈물을 삼켰다. 박원숙은 지난 2003년 아들을 잃은데 이어 단 하나 뿐인 혈육 손녀와도 연락이 끊겨버렸다. 그렇게 박원숙은 10년을 기다려왔다.
박원숙은 "우리 손녀를 여름방학이나 이런 때 견문도 넓히고 이런 여행도 시켜주고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고"라며 하고 싶은 것들을 털어놨다. 하지만 박원숙은 곧 손녀에 대한 그리움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