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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도넛버거 '루터버거 재연', 맛은 좋은데 칼로리가.. 아쉬운 탈락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9-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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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도넛버거이미지 확대보기
▲존박도넛버거

가수 존박이 '도넛 버거'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존박이 출연해 햄버거에 빵 대신 도넛을 올린 '도넛 버거'를 소개했다.

이날 존박은 도넛버거를 소개하면서 "미국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루터버거란 거다. 대학생 때 룸메이트와 해먹었다. '도넛 버거'로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존박의 도넛버거는 유명 설탕시럽 도넛을 반으로 잘라 그 안에 치즈, 베이컨, 고기 패티 등을 썰어 넣으면 완성이다. 너무 달지 않을까 예상되지만 도넛과 패티가 은근히 조화를 이뤄 좋은 맛을 낸다. 단 칼로리가 높은 것이 단점.

'도넛 버거'를 맛본 아기입맛 유재석은 "맛이 온몸을 휘감는다. 단맛이 패티와 치즈 맛을 덮어 조화를 낸다. 악마의 레시피다"라며 극찬했다.

하지만 존박의 '도넛 버거'는 홍석천의 홍구리에 1표차로 밀려 안타깝게도 메뉴 등극에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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