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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묵은지로 불린 사연은? 2NE1 민지 엄마의 가슴 따뜻한 조언 '궁금'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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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묵은지(사진=KBS)

2NE1 민지 엄마가 민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 23회는 지난주에 이어 '한류 아이돌 특집' 2탄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엄마들의 속마음을 밝히는 시간을 갖는다.

그 가운데 민지 엄마는 딸 민지를 향해 "너는 묵은지다!"라는 가슴 따뜻한 조언으로 엄마의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묵은지에 어떤 의미가 감춰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민지는 "긴 연습기간"을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들었던 때라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YG에 들어갔다. 사장님이 2년이면 된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나고 4년이 되도 데뷔를 안 시키더라. 2NE1 멤버들 중 내가 제일 연습기간이 길다"라며 연습생 시절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이에, 민지 엄마는 "내가 항상 민지에게 '넌 묵은지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며 "묵은지는 묵힐수록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민지한테 항상 묵은지라는 말을 했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 민지의 연습생 기간은 5년으로 긴 연습기간으로 많은 걸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약할 수 없는 데뷔로 힘들어 했을 딸의 모습에 누구보다 속상했을 엄마다. 하지만 아무런 내색 않고 전한 "묵은지"라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는 딸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한편 규현, 박규리, 공민지, 천지, 천명훈 등이 출연하는 '한류 아이돌 특집' 2탄은 15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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