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자동차는 앞좌석에는 핸들,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페달 등 주행에 필요한 부품들이 모두 빠져 있어 의아함을 자아낸다.
정작 차의 핸들은 뒷좌석에 있다. 뒷좌석의 옆에 장착된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전후좌후를 살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또한 방탄 유리와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 방수 차창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뒷자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한 자동차 개조 회사에서 만들었다.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는 기존 차량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세상에 단 한 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는 경호가 필요한 유명인의 보호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주요 판매대상은 두바이 왕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