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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급경사예요" 고민정 둘째 임신 축하하려다 말실수해 '큰웃음'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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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말실수(사진=KBS2'가족의품격풀하우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경규말실수(사진=KBS2'가족의품격풀하우스'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말실수로 큰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고민정 아나운서와 그의 남편인 조기영 시인이 출연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남편이 방송 직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고 했다"며 남편의 연예인 병을 폭로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고민정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급경사를 맞았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급경사는 내리막이다. 겹경사 아니냐"고 이경규의 말실수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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