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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발연기 논란 예상? 방송 전 트위터에 "오늘 하루는 잠수타야지"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9-1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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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발연기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장수원발연기트위터

장수원의 발연기 속에 장수원의 트위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2' 아이돌특집 3탄 '내 여자의 남자'(극본 김민주, 연출 박기현) 편에서는 제이워크 장수원,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은 유라와 부부이면서 유라의 죽마고우인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과 유라의 관계를 오해해 갈등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부자연스러운 대사 처리와 감정 표현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방송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중심으로 '장수원 발연기'가 상위권에 랭크된 가운데 방송 전 장수원의 트위터 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전 장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굳이 본방 사수 안 해도 되는데 보겠다면 말리지 않을게"라면서도 "그런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다들 다 내려놓고 보기. 난 못 보겠으니까 악플을 피해 오늘 하루는 잠수 타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수원 발연기, 국어책 읽는 줄.." "장수원 발연기 너무 쎄서 준영이랑 유라가 묻혔어" "사랑과 전쟁은 없고 장수원의 발연기만 남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 발연기 논란으로 화제가 된 이날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에서는 장수원과 유라가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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