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아내를 디스했다.
9월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양양군으로 떠나는 '친구따라 양양간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으로 장기자랑이 펼쳐진 가운데 차태현과 친구들은 KBS 2TV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로 변신했다.
가장 먼저 앞으로 나온 차태현은 '최석은'이란 이름을 외쳤다. 최석은씨는 차태현의 아내이다.
이어 차태현은 "내 마누라. 내 첫사랑"이라며 "요리 대박. 더군다나 지금 요리학원까지 다니는 그 열정. 내 세 아이의 엄마"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이내 차태현은 "넌 백화점 죽순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집에 못들어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태현은 영화감독 김영탁, 매니저 출신 배우 신승환, 배우 강예원을 방송이 아니라고 속이고 즉석 섭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