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KBS아나운서실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3.3kg 딸을 출산했다. 이는 지난해 5월 결혼 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살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에 골인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올해 1월 임신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만삭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KBS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대표 여자 아나운서로서 활약해왔다. KBS 2TV '해피선데이-여걸식스'로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VJ특공대' '뉴스광장' '생로병사의 비밀' 등에서 깔끔한 진행솜씨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출산을 앞두고 이정민 아나운서는 '생로병사의 비밀'에 이어 '생생정보통',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등에서 하차하고 태교에 전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