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결혼 발표에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박진영의 최측근에 따르면 박진영의 예비신부는 내성적인 평범한 일반인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은 "예전부터 (박진영 예비신부를) 알고 있었다"며 "9살 연하의 나이만 제외하곤 일체의 신상공개를 꺼려하는 박진영의 뜻에 따라 예비신부의 신상을 비밀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지금은 헤어졌다"고 전했지만 평범한 일상을 원하던 예비신부가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