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소지섭 애드리브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지섭, 신들린 애드립! 애기야 오빠랑 갈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주군의 태양’ 10회 장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으며, 방송 당시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을 패러디한 “애기야” 대사가 폭소를 자아냈다.
소지섭은 촬영에 앞서 닭살스러운 대사에 불편해했지만 공효진과 연습에 열중했으며, 본 촬영에 들어가자 갑자기 “애기야 갈까”라는 애드리브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상대역인 공효진도 잠시 당황했다가 “우리 애기 갈까”라고 업그레이드했고, 소지섭도 동의했지만, 이내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닭살스러운’ 상황에 대한 어색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