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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야구관람 인증샷, 류담 공개.. 건강한 모습 "무적LG 파이팅"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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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야구관람(사진=류담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안재욱야구관람(사진=류담트위터)

안재욱 야구관람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류담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욱 형님과 함께 잠실나들이. 아버지 손잡고 가보고 25년 만에 갔던 것 같다. 항상 좋은 추억 만들어주시는 재욱형님 감사하다. LG가 져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무적LG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서 류담과 안재욱은 LG트윈스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강기태와 양동철 역을 각각 맡아 친분을 쌓았으며 지금까지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안재욱은 지난 2월 지주막하출혈로 5시간에 걸쳐 뇌압의 상승을 막아주는 일을 만들어주는 방식의 대수술을 받았다. 이후 금주와 금연으로 건강을 되찾은 그는 야구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거나 연예인 야구경기에 참가하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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