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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이전 한창인 원주혁신도시, 아파트 분양 호황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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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을 품은 힐데스하임, 매주 30건 이상 계약 체결

공공시설 이전 한창인 원주혁신도시, 아파트 분양 호황이미지 확대보기

수준 높은 주거, 교육, 문화 등의 정주환경을 갖추도록 개발된 혁신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홀로 활기를 띠는 혁신도시 분양은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며 투자자들의 매력적인 투자처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말 분양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은 792가구 모집에 1,852명이 청약해 경쟁률 2.34대 1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마감됐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 다음2차’ 또한 278가구 공급을 위한 1순위 접수에 1,696명이 몰리며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혁신도시는 공기업 직원들의 유입으로 상권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점과 각 지방의 거점지역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장점으로 당분간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도시 개발로 호재를 누리는 곳은 광주나, 대구뿐만이 아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의 이전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12개의 공공기관이 들어설 ‘원주혁신도시’ 역시 서울과의 접근성을 메리트로 혁신도시 분양의 노른자로 떠올랐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원주혁신도시는 2016년 계통을 앞둔 제2영동고속도로와 인천공항~원주~강릉을 관통하는 KTX가 들어서 수도권가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무원과 공직자 가족, 관련 업체 종사자를 모두 합치면 3만 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원주혁신도시에서 분양을 기다리는 아파트 가운데 ‘힐데스하임’은 유일하게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대형 센트럴 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원주혁신도시 B-4BL 블록 인근에는 조성되는 이 수변공원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반경 내 중심상업지구와 업무지구, 공공지구 등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분양 시행사 키움건설 관계자는 “지하 1층~지상 20층, 9개 동 682세대 규모를 자랑하는 힐데스하임은 원주혁신도시 내에서 첫 민간분양으로 공급되는 만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며 “중심 상업시설 옆에 위치하고 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 공공기관을 모두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는 최중심 입지여건으로 현재 매주 30건 이상의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힐데스하임은 정부가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41 부동산대책과 828 전월세 대책으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1% 영구인하 등 세제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원주 힐데스하임 분양 문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힐데스하임 홈페이지(http://1ju.kr/html)와 전화(033-733-220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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