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부군수검찰연행
이우석 경북 칠곡 부군수가 24일 검찰에 연행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뇌물수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이우석 칠곡 부군수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칠곡군 등에 따르면 수갑을 채우지 않은 임의동행 형식으로 자신의 집무실에서 연행됐다.
또한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칠곡 부군수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수첩, 서류 등을 확보했다.
이우석 칠곡 부군수는 한 건설업체로부터 공사 수주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칠곡 부군수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혐의가 입증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 칠곡 부군수는 경북도청 이전추진단장과 봉화군 부군수를 거쳐 지난해 6월 칠곡군 부군수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