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태도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해명했다.
최근 '코리아 나이트' 행사에 참여한 에프엑스의 설리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무대 위에서 안무를 하지 않고 치맛자락만 붙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 게시판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영상에서 멤버 엠버와 루나는 바닥에 한쪽 다리를 찢고 옆으로 누웠다가 엎드린 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서는 안무를 소화해내는 반면 설리는 엉거주춤 앉아 치맛자락을 붙잡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설리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아무래도 당시 설리가 평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안무를 놓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은 설리의 태도 논란이 처음이 아닌 점을 지적하며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반면 "아팠다는데 그만 좀 비난해라"등의 옹호 반응도 상당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