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반전사진이 화제다.
개봉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극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하반기 최고 화제작 '관상'(감독 한재림 제작 주피터필름)이 배우들의 카메라 밖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촬영 현장의 멋진 풍경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는 한 배우의 뒷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뒷모습의 주인공은 바로 수양대군 역에 이정재. 위압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정재가 극중 수양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손에 든 모습은 야망가 수양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한 '관상'은 조선의 천재 관상가가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계유정난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9월 11일 개봉 후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