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이 여자친구를 언급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9월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재훈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이재훈이 "얼마전에 제주도로 이사했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결혼을 암시하는거냐"고 캐물었다. 이재훈은 "생각없이 한 건 아니다. 여자친구는 있다"고 열애를 고백했다.
이재훈이 "여자친구는 서울에 있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헤어지려고 제주도에 가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과 홍록기가 마지막 키스를 묻자 이재훈은 "마지막 키스는 정확히 기억한다. 어제다. 오자마자. 키스하러 올라왔다. 진하게 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재훈은 결혼 계획에 대해 "이제 생각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홍록기는 "나 이 인터뷰에서 결혼했다. 재훈씨도 거기 있으니까 말하는거다. 결혼 신호다"고 긍정적으로 봤고 이재훈은 "결혼에 대해 탁재훈에게 물어봤는데 하지 말라고 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