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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갈매기' 실수담 고백,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다시 등장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9-2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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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되시길 바란다" 대신 롯데 상징하는 "갈매기 되시라"

▲공서영갈매기이미지 확대보기
▲공서영갈매기

'공서영 갈매기'가 또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한 '매력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서영은 "미사여구를 동원하면서 오프닝 멘트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며 "KBS 정지원 아나운서는 사자성어를 많이 쓴다"면서 그를 흉내냈다.

또 공서영은 "과거 한화이글스 감독님 인터뷰를 잘 마치고 '오늘 승리를 계기로 앞으로 더 높이 나는 독수리 되시길 바란다'는 말을 해야 하는데 '갈매기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며 "한동안 포털 사이트에 '공서영 갈매기'가 떠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서영 아나운서의 실수담 고백에 포털 사이트에는 '공서영 갈매기'가 실시간 검색어 다시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서영은 자신이 최초의 고졸 출신 아나운서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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