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이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 벨리즈편 최종회에서는 지난 10주간의 벨리즈편 미공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렉터스 초이스'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정글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출국직전 작성했던 극기노트를 꺼내 들었다. 각자 자신의 도전과제를 성공한데 대해 자축하는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오종혁은 '모든 사람과 평생 추억할 사진을 남기겠다'고 적은 노트를 꺼내 보이며 그간 말할 수 없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오종혁은 "사람들과 단시간에 가까워지는 것이 두렵다"는 말과 함께 어릴 적부터 가져왔던 대인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서 그는 "정글의 법칙 출발 할 때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솔직히 너무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정글 생활을 통해 형, 동생들을 얻은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내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오종혁의 눈물에 누리꾼들은 "오종혁 눈물, 대인기피증이었다니 많이 힘들었겠다" "오종혁 눈물, 상남자 오종혁에게 저런 아픔이.." "오종혁 눈물, 앞으로는 더 밝게 살아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