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파만으로 움직이는 로봇 다리가 개발돼 화제다.
지난 27일 MBN는 한쪽 다리를 잃은 한 장애인 남성이 '뇌파로 걷는 다리'의 도움을 받아 걷는 장면을 소개했다.
이 남성은 4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으나 이 로봇 덕분에 불편함 없이 걷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정말 흥분된다. 걷고 움직이는 데에 힘을 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국 시카고 재활연구소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절단된 다리 피부에 전극을 부착해 전자신호를 받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언론들은 이 로봇 다리에 대해 "신체 절단 사고로 고통받는 미국인 100만 명에게 자유를 되찾아 줄 기술"이라고 극찬했다.
뇌파로 걷는 로봇 다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뇌파로 걷는 로봇 다리, 획기적이네", "뇌파로 걷는 로봇 다리, 가격은 얼마나 할까?", "뇌파로 걷는 로봇 다리, 장애인들에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