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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드링킹헬맷에 정유미 "소맥 마시면 좋겠다" 폭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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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드링킹헬맷(사진=우결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준영드링킹헬맷(사진=우결캡처)

정준영 드링킹헬멧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신혼집에 입주한 정유미와 정준영이 서로의 짐을 구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영은 자신의 짐 중 독특하게 생긴 헬멧을 꺼내며 정유미에게 자랑했다. 정준영은 “게임을 할 때 오른손은 마우스고 왼손은 키보드를 쓰지 않느냐”며 “이럴 때 음료수를 마실 수 있게 하는 헬멧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영은 정유미에게 도움을 청해 직접 헬멧으로 음료를 마시는 시범을 보였고 정유미는 그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정준영의 제안으로 헬멧을 쓰게 된 정유미는 멈추지 않는 음료수에 당황했지만 이내 머리에서부터 쏟아져오는 음료를 멈추는 법을 알게 된 후 헬멧을 흡족하게 바라봤다.

정유미는 “헬멧 양쪽에 소주와 맥주를 따라놓고 소맥을 마시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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