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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길 과거 문자, "술 마시고 새벽에 나 좋다고 했다".. 사심 섞인 선택(?)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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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길과거문자(사진=무한도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보아길과거문자(사진=무한도전캡처)

보아 길 과거 문자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가요제'를 위해 보아가 파트너인 길을 만나 팀 이름을 논의하는 모습을 방송했다.

제작진이 길이 보아와 한 팀이 된 것에 대해 "사심이 섞인 선택이냐?"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3년 전에 접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그 문자는 못잊는다. 오빠가 술 마시고 새벽에 문자를 보내 나 좋다고 했다"라고 폭로해 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보아 길 과거 문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길 과거 문자, 방소에서 폭로한 거 보니 지금은 아닌 듯", "보아 길 과거 문자, 술이 문제지", "보아 길 과거 문자, 3년 전보다 지금이 더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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