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열애’가 첫 방송에서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청순하고 풋풋한 대학생 서현(한유림 역)과 이원근(강무열 역)의 첫 만남이 그려진 SBS 주말드라마 ‘열애’ 28일 첫 방송에서 이원근은 오대규(이모부 역)의 학교에서 자전거 사고를 당할 뻔한 서현을 구하다 상처를 입었고, 서현은 이원근의 상처를 보고 치료를 도왔다.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꼈고, 이원근은 자신을 대학생이라며 신분을 속인 뒤 서현에게 연락처를 남기며 이후 이어질 두 사람의 만남을 예고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29일 발표에 따르면 28일 방송은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0.8%을 기록한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 비해 차이를 드러내기도 했다.
열애 첫방송 반응에 대해 누리꾼들은 “풋풋한 느낌은 좋았는데 열애 첫방송 반응은 생각보다는 평범한 듯” “열애 첫방송 반응, 서현-이원근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