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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군대온 걸, 통편집서 개콘 대표 코너 꿈꾼다 "진짜 웃기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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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군대온걸(사진=개콘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개그콘서트군대온걸(사진=개콘캡처)

개그콘서트 군대온 걸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박성호, 정명훈, 김경아, 허안나, 홍나영이 출연하는 새 코너 '군대온 걸'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훈은 여군 말년 병장을, 허안나와 홍나영은 막 입대한 신병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특히, 틸다 스윈튼으로 변신한 박성호는 “난 머리 계급, 너희는 꼬리 계급”이라고 말하며 영화 '설국열차'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 군대온 걸은 남자 못지않게 엄격한 여군 생활의 에피소드를 담는다. 앞서 개그콘서트 군대온 걸은 지난 19일 방송된 추석특집 '당신이 한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에서 공개된 통편집 코너로 인터넷 투표를 통해 부활했다.

'개그콘서트 군대온 걸'을 본 누리꾼들은 “개그콘서트 군대온 걸, 진짜 웃기다”, “개그콘서트 군대온 걸, 진짜사나이 덕봤네”, “개그콘서트 군대온 걸, 박성호가 잘 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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