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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곱창 마니아 "난 곱창 좋아하면 안 되나?" 폭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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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곱창마니아(사진=BYOU엔터테인먼트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브라이언곱창마니아(사진=BYOU엔터테인먼트트위터)

브라이언이 곱창 마니아라고 밝혀 화제다.

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뮤지컬 '힐링하트 시즌3 꼬리많은 남자'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원준과 함께 주인공 차도일 역을 맡은 브라이언을 비롯해 김대곤 심윤보 우찬 홍광선 이현진 김유리 신민호 서예화 윤세미 최지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뮤지컬 배우들은 너나할 것 없이 브라이언의 소탈한 인간성을 칭찬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여배우 홍광선은 "가끔은 브라이언이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소탈하다"고 증언했다.

홍광선은 "난 어렸을 때 TV에서 브라이언을 보고 연예인으로 많이 좋아했다. 때문에 함께 작업하게 됐다고 했을 때 멀게 느껴질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한 번은 연습 끝나고 배우들 다 같이 회식을 하러 갔는데 브라이언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렇게 곱창에 집중하더라. 곱창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한국사람이니까 똑같은 것이다. 난 곱창 좋아하면 안 되나?"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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