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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 학원가의 신화...김재규 원장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10-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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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원장동국대경찰학박사,동국대경찰행정학과겸임교수,원광디지털대경찰학과교수김재규경찰학원장(서울,광주,안동)저서‘얌마너만공부하냐’
▲김재규원장동국대경찰학박사,동국대경찰행정학과겸임교수,원광디지털대경찰학과교수김재규경찰학원장(서울,광주,안동)저서‘얌마너만공부하냐’


김재규원장은 전남 곡성의 산골마을의 출신이다. 부모의 높은 교육열로 따라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부산에서 고등학교는 광주, 대학은 서울에서 다닌 특이한 이력의 지니고 있다.
신림동에서 고시 생활을 8년이나 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아주 우연히 경찰공무원 승진시험 예상문제집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그런데 높은 적중률로 아주 대박이 난 것이다. 그러다가 1997년에 형사실무란 책을 출간하게 되는데 이것이 경찰의 승진시험에서 또 빅 히트를 치게된다. 2000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경찰학개론’‘수사 Ⅰ,Ⅱ’를 출판하는데 경찰신규채용의 시험과목이 바뀌면서 경찰학, 수사학이 새롭게 지정이 되었다. 김재규원장의 교재가 유일하였으니 불티나게 팔리고 강의를 할 사람이 없으니 학원들은 김재규원장을 찾게 된다. 이때부터 김재규원장은 노량진공무원 시험가에서 경찰시험 전문강사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이른바 ‘스타강사’ 일타강사가 된 것이다.


▲김재규경찰학원(노량진)이미지 확대보기
▲김재규경찰학원(노량진)


김재규원장은 학원 소속 시에는 원장과 학원을 직접 운영한 뒤에는 건물소유주와 많이 다투었다. 늘 수강생을 책임지고 싶었고 돈보다는 합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험이 코앞에 닥친 수험생들에게 무료 특강을 해주고 싶은데 학원장들은 정색을 했다. 왜 돈을 안 받느냐는 것이다. 노량진에 대형학원을 만들었을 때는 건물주가 욕심을 부려서 김재규원장을 내고 학원을 운영하려고 깡패를 보내 린치를 가하고 수업을 방해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김재규원장은 노량진 코앞 대방역에 김재규경찰학원을 뿌리내리게 된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하는 학원이며, 김재규원장은 수험생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책임감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 때문에 지금도 서울과 광주학원에서는 각각 매주 하루에 10시간씩 강의를 직접하며 수험생들과 같이 호흡하고 있다.

서울의 김재규경찰학원은 경찰시험에서 필수이고 25%의 배점이 배정된 체력시험을 위해서 학원신관 1층에 2백여평 규모의 트레이닝센터를 직접 운영도하고 있다. 수험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직영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신림동 고시 생활에서 밥 먹는 설움을 본인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맛과 영양, 정성을 들여서 수험생들을 대접하고 있다.

정규반이외에도 특이한 점은, 최초의 공무원기숙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숙반은 수준별로 필기시험, 체력단련, 면접(인적성포함)등 수험준비와 숙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1:1로 수험생을 관리하고 있다. 서울은 40여명 이상이 늘 입소를 대기준비를 할 정도로 수험생과 부모님들께 열렬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14년 1월에는 이런한 인기를 바탕으로 경북 안동에 1천명 규모의 9급 공무원 기숙학원을 준비 중에 있다. 10만평 규모의 캠퍼스에 완벽한 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수험생이 집중해서 단기간에 합격의 영광을 부모님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김재규학원의 목표다.

▲안동9급종합기숙학원이미지 확대보기
▲안동9급종합기숙학원


그래서 기숙학원은 규율도 매우 엄격하다. 입소생은 핸드폰(스마트폰)은 모두 입소 시 맡겨야 하고, 외출외박과 인터넷사용도 수험준비이외에는 부모의 동의하에 엄격하게 제한한다. 물론 음주, 도박, 학원 내 이성교제도 금지사항이고 바로 퇴소 조치를 한다.
광주의 김재규경찰학원도 직영체제로 철저하게 수험생의 수험준비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에는 최신 독서실과 고시원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김재규경찰학원에는 다른 학원들과 달리 일반 정규종합반도 아침9시부터 저녁9시까지 강의를 계속 진행하여서 수험생들이 다른 유홍에 빠져들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고, 스타강사 보다는 내실 있고 실력 있는 강사들로 강사진을 편성하여서 주변의 유혹이나 흔들림에도 수험생들이 오로지 수험준비에만 전념하도록 하고 있다.
김재규원장은 서울(경찰, 기숙), 광주(종합), 안동(9급종합기숙)에서 실력은 물론이고 올바른 인성과 사명감을 가진 경찰공무원과 9급공무원을 배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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