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분께서 더 의료적 부분 들어오면 이혼하겠다고" 폭소
안선영은 예비신랑이 성형을 절대반대 한다고 고백했다.
안선영은 10월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된 트렌디(TrendE) 채널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싱글이 딱 3일 남았다. 결혼 선물로 '미녀의 탄생' 좋은 반응 얻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안선영은 성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예비신랑의 대답으로 돌려 답했다.
안선영은 "나중에 아기를 출산하고 나면 에스라인으로 거듭나고 싶긴 한데"라며 "현재 예비 신랑분께서 더 의료적 부분 들어오면 이혼하겠다고 하셔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남편 될 사람이) 출장 멀리 갔을 때 티 안나게 할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하고 있다. 수술보다 시술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극단적 보수보다 티 안나게 살짝살짝..관상이 변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살짝살짝 시술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미녀의 탄생: 리셋'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 닥터들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본격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외모변신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16명의 참가자들의 리셋 전후 과정과 결과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