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3’ 준우승 출신인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브래드가 미국 음악전문사이트와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에 대한 폭로성 인터뷰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브래드 폭로와 관련해 CJ E&M 측이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브래드는 지난달 25일 ‘노이지(NOISEY)’와의 인터뷰에서 ‘슈스케’ 제작진이 장범준과 연락해 사전에 섭외를 진행했으며, 강압적인 합숙 생활과 음원 및 수익 정산에서 의아한 점이 있었다는 내용을 폭로했고, CJ E&M 측은 ‘오마이스타’ 등을 통해 “버스커버스커의 음원 가창료는 신인급 이상으로 지급했으며 음원에 투자한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인터뷰로 인해 제기된 버스커버스커와 CJ E&M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버스커버스커의 부산콘서트와 대구콘서트를 저희가 주관해서 함께 진행한다”며 불화설을 일축하고,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인 청춘뮤직 대표도 이런 보도들에 대해서 당황해하고 있다”며 “외국잡지와의 인터뷰이다 보니 한국과의 정서적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버스커버스커는 3일 부산을 시작으로 정규 2집 발매기념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며, 20일에는 대구, 11월에는 서울에서 팬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