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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총공격 명령 대기 지시.. 3년 내 무력통일 공언"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10-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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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에서 "동창리 기지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실험"

▲북한김정은(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북한김정은(사진=한경DB)

국가정보원이 8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총공격 명령 대기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원진 새누리당 정보위 간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오후 열린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군단장급 이상 44%를 교체했으며 영변 원자로도 재가동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이어 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3년 내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수시로 공언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국정원은 특히 북한은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 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변 원자로 시설을 재가동했으며, 동창리 기지에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실험을 하는 등 핵무기 이동수단 확보를 위한 개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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