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꽃다발녀가 화제다.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숨기기 위해 2등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화성인 꽃다발녀가 등장했다.
온몸을 38개 색깔로 도배해 큰 몸집으로 가는 시선을 분산시켜 스스로 콤플렉스를 극복했다.
화성인 꽃다발녀는 "가족들과 외출할 땐 가급적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간다. 부모님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나보고 오지 말라고 한다"고 밝혔다.
화성인 꽃다발녀는 "여동생을 학교 앞에서 우연히 만났다. 눈인사를 하려고 다가갔는데 문방구로 쏙 들어가버렸다. 슬프진 않았는데 씁쓸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