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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영 작가, 초신성 박건일 엄마로 밝혀져 "아빠는 박수동 前 PD"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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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영박건일(사진출처:박건일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황순영박건일(사진출처:박건일인스타그램)

황순영 작가가 박건일의 엄마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저녁 일일극 '루비반지'의 황순영 작가가 그룹 초신성 멤버 박건일의 어머니임이 밝혀졌다.

최근 한 방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과 함께 "황순영 작가의 남편은 KBS 드라마국 출신 박수동 전 PD다"고 귀띔했다.

박건일의 아버지가 드라마 PD이며 어머니가 드라마 작가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나 어머니가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KBS의 효자 일일극으로 떠오른 '루비반지'의 작가라는 것은 처음 알려졌다.

박건일의 어머니 황순영 작가는 KBS1 '사랑이 꽃피는 교실', KBS2 '스타트', KBS1 'TV소설 순옥이' 등을 집필했다. '루비반지'는 그가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박건일의 아버지 박수동 전 PD는 KBS1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새벽' '해돋는 언덕' 등을 연출했다.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
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박건일은 주 활동무대가 일본인 초신성 멤버로, 지난해 KBS2 '드라마스페셜-아모레미오'와 KBS2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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