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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전국대회서 수상 휩쓸어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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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러브어페어팀, 은상에 그린빈즈팀… ‘2014 WSBC’ 진출 쾌거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전국대회서 수상 휩쓸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소속 학생들이 ‘2013 CAEA 전국학생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Luv Affair(러브어페어)팀과 Green beans(그린빈즈)팀이 각각 대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2팀은 대회에 앞서 4개월 이상 손발을 맞추며 학교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강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CAEA 전국학생 바리스타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본선에 진출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재학생들을 포함한 16개 팀은 수상과 ‘2014 WSBC(월드 수퍼 바리스타 챔피언쉽)’ 결전 진출권을 위해 진검 승부를 펼쳤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2팀은 ‘2014 WSBC(월드 수퍼 바리스타 챔피언쉽)’ 결선에 직행할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는 기쁨도 누리게 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Luv Affair(러브어페어)팀의 이시우, 공병준, 최미정 학생은 커피를 통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을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 열정, 미소’라는 테마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

대회 참가팀을 지도한 전인호 커피바리스타학과 학과장은 “주말은 물론이고 밤낮 할 것 없이 연습에 매진하며 노력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실력이 출중한 만큼 내년에 개최되는 ‘2014 WSBC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리스타특성화 학교인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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