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신혼여행지는 피지섬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가수 박진영은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진영의 신부는 9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진영 부부는 결혼 오늘 11일 피지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피지 섬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휴양지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캐빈 페더린, 니콜 키드만-키스 어빈 등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곳이며 국내에서도 이승철 부부, 장윤정-도경완 부부 등이 이곳에서 허니문을 보냈다.
한편, 박진영은 결혼식이 있던 10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마음이 싱숭생숭 잠이 안 온다"면서 "오늘이 자만이 겸손으로, 말하기가 듣기로, 사라질 것들을 쫓는 삶이 영원한 걸 쫓는 삶으로 바뀌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는 결혼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