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와 고경표가 하연수의 '감자별' 복귀를 반겼다.
하연수의 복귀 응원 사진을 '감자별 2013 QR3'(연출 김병욱·이하 '감자별') 방송사 tvN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진구는 "연수 누나! 컴백 D-1. 촬영장으로 어서 와~"라고 쓴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경수는 대본에 "하연수 컴백 D-1! 보고 싶다"라고 적었다.
앞서 하연수는 지난달 23일 '감자별' 촬영 도중 버스에서 내리다 발을 헛디뎌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tvN은 부득이하게 기존 '월~목' 주 4일에서 '월화' 주 2일로 '감자별'의 편성을 긴급 변경했다.
제작진은 "하연수의 건강이 거동에 무리가 없을 만큼 회복됐고 본인의 의지가 강해 12일 촬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하연수가 촬영에 돌입한 만큼 조만간 비상 편성 체제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주 4일 편성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