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들의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악플러와 관련해 백지영의 소속사 측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속사 측은 "백지영 씨가 일부러 아이를 죽였다는 등의 사진과 댓글 내용에 충격을 받아서 고소하게 됐다"며 "제 2, 3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 측은 "현재 11명의 아이디가 고소돼 여섯 명의 인적사항이 특정됐다. 현재까지 밝혀진 악플러들의 연령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사이의 학생과 회사원들이었다"며 악플러들의 실체에 대해 언급했다.
백지영 악플러 실체에 누리꾼들은 "백지영 악플러, 왜 그런 악플을 해서 고소까지", "백지영 악플러, 절대 봐주지 마세요", "백지영 악플러, 제발 악플러 사라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