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하정우, 아버지 김용건 "내 자극제며 궁극적인 목표"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2 03:2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하정우아버지이미지 확대보기
▲하정우아버지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을 롤모델로 꼽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는 극장과 스튜디오를 연결한 이원생중계 방식으로 영화배우 하정우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직격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하정우는 "아버지(김용건)도 배우이시고, 동생(차현우)도 배우인 것으로 알고 있다. 3부자가 배우인데 누가 가장 뛰어난 배우입니까?"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저는 아버지만큼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며 "그 연세에 오랜 시간 평생을 배우로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어쩌면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며 "아버지의 배우의 삶을 통해서 제겐 많은 꿈과 앞으로의 미래에 자극을 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아버지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의 첫 영화감독 데뷔작인 영화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가 추락 직전의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