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아들 송지욱 볼키즈 등장에 축구팬들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2일 열린 한국-브라질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경기 해설을 맡은 송종국의 아들 지욱이 볼키즈로 나서는 장면이 방송되자 진행을 맡은 김정근 아나운서는 “송지욱 군이 손을 흔들며 걸어오고 있다”며 “어쩜 이렇게 잘 키우셨느냐”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송종국은 “원래는 지아와 지욱이가 함께 오기로 했었는데 지아가 일이 생겨서 못 왔다”며 “여기서 이렇게 보니 참 반갑다”고 말하고, “제가 아들을 구박한다고 많이 혼났는데 정말 사랑한다”고 아들 지욱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