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뉴스사이트, 해외 한류전문사이트, 미국 음악전문사이트 보도
저스틴 비버(19)가 한국에서 신바람을 냈다. 그가 산다라박(29)에게 한 키스 사진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전 세계의 집중을 한 자리에 모으고 있다.
11일 미국 힙합 뮤지션 벤 볼러는 자신의 웨이보에 자신과 저스틴 비버, 그리고 산다라박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저스틴 비버는 산다라박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사진은 즉시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로 퍼졌다. 필리핀의 지역 뉴스 사이트들이 곧바로 소식을 인터넷으로 올렸고, 해외 한류전문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미국 음악전문사이트들도 아티클을 게제했다.
사진을 본 한류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 브라질팬은 "꽤 귀여운데!"라며 사진을 높이 평가했고, 미국 쪽 팬들은 "저스틴은 놀라우면서도 뜨거워. 저스틴이 좋아" "저스틴은 심각한 데이터들과는 달리 그냥 싱글 상태를 즐기는 것 같아"라며 깊은 관심을 보냈다.
다른 프랑스 한류사이트에서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저스틴 비버가 산다라박에게 한 키스가 한국사회의 기준에서 도덕적 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10일 최초의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나, 이후 한류 아이돌들과 같이 간 클럽 공연에서 미국 DJ 마이클 우즈 디제잉을 방해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